| 후보돈의
관리는 모돈 일생의 생산성을 결정합니다. 농장의 생산성적과 수입 증대를 위해서는 후보돈의 사양관리부터 기반을
다지고 철저히 진행되어야 합니다. 그러면 지금부터 후보돈의 사양관리에 대해서 자세히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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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후보돈 도입방법 |
1) 믿을 만한 종돈장에서 도입
2) 과비 되지 않은 종돈 도입 : 100kg, 170~180일령
3) 격리, 순치, 회복기간을 두어 관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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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ㆍ격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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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적 : 외부질병 차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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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리거리는 기존돈군과 800m이상 유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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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리시설은 표준화된 비육사와 유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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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인올아웃 시스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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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신프로그램 수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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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물건들은 기존 돈사와 혼용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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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ㆍ순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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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적: 개체면역과 돈군 면역 증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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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주간 실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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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청검사나 부검을 통하여 문제 질병 파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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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가 용이한 질병부터 (PRRS, 파보 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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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역효과 증대위해 자연노출 전에 실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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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군 전체의 질병 전파 예방위해 반드시 수의사 자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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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돈과 접촉 시도 (발정유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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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ㆍ회복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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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적: 면역 안정화 및 기존 돈군의 질병 전파 위험 감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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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복기에 PRRS의 배설이 멈추어야 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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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기노출 이후 21- 30일 이후에 PRRS 배설 멈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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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보돈 격리시설이 한동이면 9주 후에 새 후보돈 입식 |
| ㆍ후보돈의
격리여부에 따른 농가의 생산성 차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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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리 |
비격리 |
| 분만율 |
85.4 % |
80.1 % |
| 생존자돈수 |
10.4 두 |
9.0 두 |
| 자돈의 육성율 |
91.% |
89 % |
| 경제성
차이 |
6억 6백만원 |
4억 8천만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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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사양관리: 일당 500g의 증체
5) 도입 후 초종부 2주전: 후보돈 제한급이, 초종부 전 10~14일간: 강정사양
6) 초종부 120~130kg, 220~230일령 |
| ▣ 발정유도 |
| - |
웅돈에 노출시키는 것이 가장 효과적인 방법 |
| - |
초발정은: 보통 193일, 빠른 것 178일, 늦은 것 201일령 180일령에 웅돈에 노출하는 것이 효과적 |
| - |
100 kg 후보돈 구입할 경우 수송스트레스에 의한 호르몬의 영향으로 대부분 10일이내 첫발정 |
| - |
하루에 10 15분씩 매일 웅돈 접촉시키면 2 3주 후에 발정 |
| - |
발정유도는 성숙한 돼지 사용, 일령이 증가할 수록 페르몬 분비량 증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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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종부관리 |
| - |
초종부 시기는 체중보다 일령을 기준으로 결정 |
| - |
성성숙이 일어난 후 3차 발정 시 종부 |
| - |
후보돈의 초종부에 영향하는 요인: 체중 및 체구, 일령, 영양상태 (등지방두께), 발정 횟수 |
| - |
발정확인 후 2회 실시 (12시간 및 24시간 후) |
| - |
종부된 후보돈은 1823일 사이에 수퇘지와 접촉시켜 재발여부 확인 |
| - |
품종에 따라 초종부 일령과 체중이 달라질 수 있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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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PIC 종돈: 220230일, 체중 135145 kg
ㆍ매산종: 210220일, 110120kg
ㆍ기타순종: 210220일령, 120130kg 횟수 |
| - |
초종부 시기는 품종, 사료섭취량과 에너지 요구량, 환경온도에 따라 달라짐 |
| - |
번식성적 극대화를 위한 초종부 관리 목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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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일령: 220240일
ㆍ체중: 120 130 kg
ㆍ등지방: 18 20 mm
ㆍ3차 발정 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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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후보돈의 영양관리 |
| - |
두번째 발정 때 목표체중 110 - 120 kg |
| - |
세번째 발정 때 목표 체중 120 - 130 kg |
| - |
후보돈 (또는 임신돈) 사료 2.5 3 kg으로 제한급여 |
| - |
3차 발정 2주전에 강정사양으로 포유돈 사료 3 - 3.5 kg 급여 →
배란 촉진되어 산자 수 증가 효과 |
| - |
인슐린 증가 → FSH/LH 증가 →
Progestrone 증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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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후보돈의 환경관리 |
| - |
웅돈과 접촉 용이하도록 설계 |
| - |
바닥변적: 1 - 1.4 m2 |
| - |
한펜당 8 - 12 두 |
| - |
일조시간: 10 - 12시간/일 유지 |
| - |
환경온도: 15 - 16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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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정이 지연될 경우 발정 유도 방법 |
| - |
수퇘지와 정기적 접촉 |
| - |
이동스트레스를 줌 |
| - |
교배돈과 가까이 이동 |
| - |
과비시에는 사료를 2 3일간 절식 |
| - |
발정유도 호르몬제 사용 : 합성프로제스테론, 난포호르몬, PMS/HCG, PGF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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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결론
: 후보돈의 관리는 모돈 일생의 생산성을 결정 No 과비, No 조기일령 적절한 On time 사양관리를 통하여
생산성 극대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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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정유도 |
ㆍ웅돈에 노출시키는 것이 가장
효과적인 방법
ㆍ초발정은: 보통 193일, 빠른 것 178일, 늦은 것 201일령 180일령에 웅돈에 노출하는 것이 효과적
ㆍ100 kg 후보돈 구입할 경우 수송스트레스에 의한 호르몬의 영향으로 대부분 10일이내 첫발정
ㆍ하루에 10 15분씩 매일 웅돈 접촉시키면 2 3주 후에 발정
ㆍ발정유도는 성숙한 돼지 사용, 일령이 증가할 수록 페르몬 분비량 증가
| - |
두번째 발정 때 목표체중 110 - 120 kg |
| - |
세번째 발정 때 목표 체중 120 - 130 kg |
| - |
후보돈 (또는 임신돈) 사료 2.5 3 kg으로 제한급여 |
| - |
3차 발정 2주전에 강정사양으로 포유돈 사료 3 - 3.5 kg 급여 →
배란 촉진되어 산자 수 증가 효과 |
| - |
인슐린 증가 → FSH/LH 증가 →
Progestrone 증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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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종부관리 |
ㆍ초종부 시기는 체중보다 일령을
기준으로 결정
ㆍ성성숙이 일어난 후 3차 발정 시 종부
ㆍ후보돈의 초종부에 영향하는 요인: 체중 및 체구, 일령, 영양상태 (등지방두께), 발정 횟수
ㆍ발정확인 후 2회 실시 (12시간 및 24시간 후)
ㆍ종부된 후보돈은 1823일 사이에 수퇘지와 접촉시켜 재발여부 확인
ㆍ품종에 따라 초종부 일령과 체중이 달라질 수 있음
PIC 종돈: 220230일,
체중 135145 kg
매산종: 210220일, 110120kg
기타순종: 210220일령, 120130kg 횟수
ㆍ초종부 시기는 품종, 사료섭취량과 에너지 요구량, 환경온도에 따라 달라짐
ㆍ번식성적 극대화를 위한 초종부 관리 목표
일령: 220240일
체중: 120 130 kg
등지방: 18 20 mm
3차 발정 시 |
| ▣
후보돈의 영양관리 |
ㆍ두번째 발정 때 목표체중 110
120 kg
ㆍ세번째 발정 때 목표 체중 120 130 kg
ㆍ후보돈 (또는 임신돈) 사료 2.5 3 kg으로 제한급여
ㆍ3차 발정 2주전에 강정사양으로 포유돈 사료 3 3.5 kg 급여 배란 촉진되어 산자 수 증가 효과
ㆍ인슐린 증가 FSH/LH 증가 Progestrone 증가 |
| ▣
후보돈의 환경관리 |
ㆍ웅돈과 접촉 용이하도록 설계
ㆍ바닥변적: 1 - 1.4 m2
ㆍ한펜당 8 - 12 두
ㆍ일조시간: 10 - 12시간/일 유지
ㆍ환경온도: 15 - 16도 |
| ▣
발정이 지연될 경우 발정 유도 방법 |
ㆍ 수퇘지와 정기적 접촉
ㆍ 이동스트레스를 줌
ㆍ 교배돈과 가까이 이동
ㆍ 과비시에는 사료를 2 3일간 절식
ㆍ 발정유도 호르몬제 사용 : 합성프로제스테론, 난포호르몬, PMS/HCG, PGF2 |
| 결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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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보돈의 관리는 모돈
일생의 생산성을 결정
No 과비, No 조기일령
적절한 On time 사양관리를 통하여 생산성 극대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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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절기 양돈장 다발 질병과 사례 |
| 최근 기온이 떨어지면서
양돈장에서 고열과 기침을 동반한 호흡기 질병과 PED 등의 무서운 바이러스성 설사병 발생이 우려되고 있습니다.
그래서 특히 동절기에 많이 발생하는 여러 호흡기 질병에 대한 소개와 농장의 생산성에 아주 위협이 되는 바이러스성
설사병을 극복한 사례를 이야기하고자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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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절기 다발질병 ⊙ |
| ■ 돼지호흡기 생식기 증후군 |
| ㆍ호흡기 증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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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포유/이유자돈에 집중
- 빠른 복식호흡,안검부종,결막염
- 발열, 청색증, 폐렴증상
ㆍ번식장애
- 조/사산(임신후기),발열
- 식욕저하, 비유정지, 반복유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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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흉막폐렴 |
| ㆍ20~50kg육성돈~출하기 |
| ㆍ급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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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열, 침울, 식욕부진
- 호흡곤란,습성기침
- 개구복식호흡,원기부족,위축 혹은 폐사 |
| ㆍ만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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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약한 발열,간헐적기침
- 관절염,심내막염,부종 동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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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파스튜렐라성 폐렴 |
ㆍ기침
ㆍ복식 호흡
ㆍ미열 동반
ㆍ여위고 수척해짐
ㆍ낮은 폐사율
ㆍ 6-16 주령 사이에 발병
ㆍ육성자돈에서 육성돈으로 이동 편입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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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위축성비염(AR) |
| ㆍ증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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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채기, eye patch
- 수양성비즙, 코피 |
| ㆍ예방 및 치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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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oxoid 백신 접종
- 모돈의 분만사 크리닝
- 비강분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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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 증상돈의 비강 단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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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돼지 인플루엔자 바이러스 |
| ㆍ과거엔 계절적인 것으로 과소 평가 |
| ㆍ대개 육성 및 비육 초기에 진단되었음. |
| ㆍ1차 질병 원인체로 작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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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양돈수의사들 주장) |
| ㆍ21 - 51% 돼지 감염 (미국) |
| ㆍ더 많은 조사 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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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레서씨병 |
| ㆍ |
임상증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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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발열(41-42도)
- 무증상으로 폐사, 말단 청색증
- 원기소실,호흡곤란,파행,관절의 종창
- 후구마비, 선회운동, 근진전->신경증상 |
| ㆍ부검소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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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액 섬유소성 흉막염, 심남염, 복막염
- 관절염, 심낭수, 흉수
- 섬유소성 물질이 복막을 덮고 있음 |
| ㆍ예방 및 치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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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페니실린과 겐타마이신 칵테일 치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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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고 : 감수성 약제 적용 |
| ㆍ파스튜텔라 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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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티아물린, 아목사실린 , 암피실린/낙셀, 린스마이신페니실린, 네오신 |
| ㆍ흉막폐렴 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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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티아물린, 린코마이신,암피실린, 겐타마이신, 린스마이신, 씨플록사신, 아목사실린/콜리스틴
, 낙셀/노플록사신 |
| ㆍ연쇄상구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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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목사실린,암피실린 ,낙셀 ,페니실린 ,린스마이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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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분만사에 포유자돈의 설사병
PED사례 ⊙ |
| ■
농장상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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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작년에 PED 발병하였던 농장
ㆍ분만사의 모돈이 약간은 과비 상태
ㆍ포유자돈의 설사 및 구토
ㆍ분만사의 습도가 90%이상인 농장
ㆍ모돈의 무유증 심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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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토물 |
▲ 설사로 인한 위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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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모돈의 복통으로 수유거부 |
▲ 포유모돈 피하수액 요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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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치사항 |
| ㆍ인공감염 |
| ㆍ모돈에 엔테리란 주사 및 카바독스 투약 |
| ㆍ탈수 심한 자돈은 복강주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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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트만 1L + 아리파민 50ml +
바이트릴 50ml + 겐타마이신 50ml 칵테일하여 20ml/두
1일 |
| ㆍ분만사 온도를 26도 이상 유지 |
| ㆍ통로에 석회 살포 - 습도 70%유지 |
| ㆍ모돈에 호르몬제 사용하여 발정유도 |
| ㆍ포유모돈 피하수액요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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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2기 양돈전문가 과정 실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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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희 도드람B&F는
지난 11월 26일부터 지역부장 및 마케팅 담당자를 대상으로 제 2기 양돈전문가 과정을 시작하였습니다. 올 상반기에 농장
환경 및 환기관리를 주제로 실시된 1기 과정에 이어 진행된 전문과정으로 이번 제 2기 양돈전문가 과정은 번식돈 사양관리를
주제로 5개월간 집중교육이 실시될 예정입니다. 번식돈과 관련된 전반적인 사항에 대한 교육을 통해 지역부장들의 컨설팅 업무능력을
향상시켜 고객농가들의 성공을 약속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
| ▣
도드람 한마음 가을산행 |
지난 10월 26일 도드람B&F 전
임직원들은 전북 덕유산에서 한마음 가을산행을 실시하였습니다. 아름다운 단풍과 때이른 눈꽃을 벗삼아 산을 오르며
맡은 업무에 대해 서로 최선을 다하자고 격려하며 고객성공을 위한 도드람B&F가 될 것을 다짐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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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을 실천하는 도드람을 사랑하는 모임 |
도드람B&F에는 미모뿐만 아니라 마음도 아름다운
여직원들의 모임인 도드람B&F를 사랑하는 모임이 있습니다. 도사모는 사내 여직원들의 친목을 도모하고
나아가 지역주민들에 대한 봉사활동을 통해 사랑을 실천하는 도드람B&F의 회사내 소모임입니다. 지난 11월
6일 도사모는 충북 음성에 위치한 홍복 양로원을 찾아 ‘가을 사랑나눔’ 봉사활동을 실시하였습니다.
양로원에 홀로 계신 노인분들의 말벗이 되어 드리고 양로원 주변 환경을 정리하고 부엌일을 도우는 것으로 하루일정을
마쳤습니다. 도드람B&F는 이러한 회사직원들의 노력에 양돈 전문 사료회사답게 지역 복지시설에 돼지고기를
정기적으로 지원하는 것으로 보조를 맞춰나가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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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주
한병이 7잔인 이유
2명이서 소주를 마실 때 3잔씩 마시면 1잔이 남아서 1병을 더 시키게 된다.
3명이서 소주를 마실 때 2잔씩 마시면 1잔밖에 안 남아서 1병을 더 시키게 된다.
4명이서 소주를 마실 때 1잔씩 마시고 또 1잔씩 마시려고 하다보면, 1잔이 부족해서 1병을 더
시키게 된다.
5명이서 소주를 마실 때 1잔씩 마시면 2잔이 남아서 1병을 더 시키게 된다. 또 1잔씩 마시면 4잔
이 남는다. 그래서 1병을 더 시키게 되고 2잔씩 마시면 1잔이 남는다. 또 1병을 시키게 되고 1잔씩 마시면 3잔이
남고 결국 또 1병…
6명이서 소주를 마실 때 1잔씩 마시면 1잔이 남는다. 1병을 더 시켜서 1잔씩 마시면 2잔이 남는다. 결국 또 1병…
7명이서 소주를 마실 때 1잔씩 먹고 취하나요??? ㅋㅋㅋ 그래서 더 시킨다~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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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죽었소?
'기가 막혀 죽은 사람'과 '얼어 죽은 사람'이 저승에서 만나 서로가
죽게 된 사연을 털어 놓았다.
먼저 '기가 막혀 죽은 사람'이 말했다.
"마누라가 바람을 피우는 걸 알아내고 내가 밖에서 망을 보는데
어떤 놈이 우리 아파트로 들어가더라고요. 그래서 내가 바로 뒤쫓아 가서 들이 닥쳤지만 있어야 할 놈이 없는 겁니다! 침대
밑, 옷장 안, 베란다… 어딜 뒤져도 그 놈이 없는 거예요. 하도 기가 막혀 이렇게 죽고 말았습니다."
그러자 옆에 있던 '얼어 죽은 사람'이 무심코 한마디 했다.
"혹시…. 김치 냉장고 안도 뒤져봤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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