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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PRRS 공포 확산... 그늘 깊은 종돈업계
정 보 조회 : 15610   등록일 : 2012.07.12  


대형 GGP농장서 잇따라 발생
종개협, 2분기 검정목표 미달 요인
종돈장 예방대책에 ‘전전긍긍’

 종돈업계에 PRRS 비상이 걸렸다. 한국종축개량협회에 따르면 올 2/4분기 25개 종돈장에서 2만2천563두에 대한 농장검정이 실시됐다.
이는 30개 농장의 2만8천793두에 대해 실시키로 했던 당초 계획의 78.4%에 불과한 수준이다.

주목할 것은 그 원인.

 종개협은 일부 종돈업체에서 GGP농장을 GP로 전환하는 계열생산체계 변경하는 과정에서 검정두수가 감소했을 뿐 만 아니라 PRRS 발생으로 인한 검정중단이 이뤄지면서 목표치에 미달한 것으로 분석했다.

 실제로 올초부터 일부 대형 GGP 농장에서 PRRS가 잇따라 발생하면서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 일부 종돈장의 경우 PRRS 감염에 따른 직간접적 피해액이 막대할 것으로 추정되면서 GGP와 GP농장간 책임소재 및 변상문제를 놓고 갈등이 심화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농장 청정화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일반 비육돈 농가들이 적어도 종돈단계에서는 PRRS음성을 요구하고 있는 추세와 무관치 않다.

 한 종돈장 관계자는 “요즘은 비육돈 농가들은 종돈장의 PRRS 안정화만으로는 만족치 않는다. 무조건 음성이어야 한다는게 대세”라며 “이에 대형종돈장들의 PRRS 발생소식을 듣고 방역관리를 강화하고 있지만 그 예방이 쉽지 않아 한순간도 긴장을 늦출수 없는 실정”이라고 어려움을 털어놓았다.

 그러다보니 육종전문가들의 시선은 정부의 종돈개량네트워크사업에 대해 집중되고 있다. 유전자 교류를 전제로 이뤄지는 사업의 특성상 한 농장에서 PRRS가 발생할 경우 사업 자체가 흔들릴 가능성도 배제치 못하기 때문이다.

 이에 대해 종돈개량네트워크추진위원회 김성훈 위원장은 “유전자 교류는 농림수산검역검사본부의 PRRS 검사를 거친 정액을 통해서만 이뤄지도록 함으로써 질병전파의 가능성을 차단하고 있다”면서 “개별농장 단위로 PRRS가 발생하더라도 네트워크 사업에서 배제되는 만큼 사업참여 농장 전체에 영향을 미칠 가능성은 희박하다”고 설명했다.

[출처; 축산신문, 7/11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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