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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팜스토리도드람BNF 릴레이 이벤트 진행(2012-11-22)
정 보 조회 : 210505   등록일 : 2012.11.28  

팜스토리 도드람B&F 전국 릴레이 이벤트 행사 실시

위기를 기회로! 꿈을 현실로!

 

팜스토리도드람B&F (대표이사 편명식)는 지난 6월 경북 영주를 시작으로 6개월에 걸쳐

전국 릴레이 이벤트 행사를 실시하여 장안에 화제가 되고 있다.

 

경북 영주(2012 6, 김효용부장 ) -> 충남 홍성 (7월 이광형부장) -> 전남 광주 (10, 안봉석부장) -> 경기 이천(11, 이수현부장) -> 전북 전주(11, 박경욱부장)

 

5개지역 평균 120여명의 사양가가 대거 운집한 가운데 성황리에 위기를 기회로!  꿈을 현실로라는 주제로 진행된 행사는 미래에 대한 불확실성으로 불안감이 팽배해 있는 사양가들에게 가뭄에 단비와도 같은 시원한 해결책을 제시하여 참석한 사양가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도드람B&F의 분석에 따르면 현재의 어려운 시장상황은 구제역 이후 늘어난 수입량으로 인하여 돈육 재고량이 예년수준을 웃돌고 있고, 사육두수 또한 구제역 이전 수준을 훌쩍 넘어서고 있어 불가피하게 시장조정을 받고 있어 현재 저돈가가 지속되고 있는 것으로 진단하면서 2013년 하반기에는 시장조정이 어느정도 마무리 될 것으로 내다봤다.

그러나 구제역 이후 수입육이 시장에 풀리면서 자급율 시장이 침범을 받은 부분과

세계각국과의 FTA 발효로 다가 올 미래에는 돈가 3,800~4,000원 시대를 준비해야 함을 강조하였다.

결국 이러한 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보하는 길은 오로지 생산성 향상 외에는 없으며 생존경력 지수로 MSY 24두가 반드시 필요함을 역설하면서 하이포유전자와 복체인 솔루션시스템을 해결책으로 제시하였다.

 

도드람B&F6년전부터 한국양돈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서는 우수 유전자의 도입이 절실함을 깨닫고 산자수와 포유능력이 탁월한 하이포 유전자를 도입하여 2012년부터 본격적으로 시장에 공급하고 있다.

정훈철 PM의 발표에 따르면 하이포퀸 후보돈을 도입한 농장들 대부분의 이유두수가 12두에 육박하고 있는 실증을 제시하였는데 더욱 놀라운 것은 대부분 저산차 모돈의 실증이라는 것이다. 

하이포 유전자를 사용하고 있는 농장들의 상위 30%의 이유두수는 11.9두이며 상위 60%의 이유두수도 11.3두에 육박하고 있고 어느정도 관리만 된다면 기본 11두는 이유시킬 수 있는 능력이 한국시장에서 이미 검증되었음을 선언하였다.

PM은 또 죽어도 11로 표현할 수 있는 하이포 유전자는 한국 양돈의 경쟁력 지수인 MSY 24두 실현의 꿈을 눈앞의 현실로 만들어 줄 강력한 솔루션이 될 것임을 강조하였다.

 

도드람B&F의 또 다른 이름 복체인솔루션시스템!

이제 농장은 하이포 유전자를 통해 생산성을 짧은 시간내에 끌어 올리고 하우징(환기)솔루션을 통해 사육환경을 개선시키면서 옵티팜 진단센터를 통한 예방적 위생관리로 MSY 24두 이상 달성의 기반을 확실하게 마련할 수 있게 되었다.

한국양돈의 생산성 수준은 현재 MSY17두에도 못 미치고 있다. 

매년 0.5두정도 상승하는 더딘 발걸음을 보여주고 있다.

이제 대한민국 양돈은 한국시장에서 검증이 끝난 하이포 유전자와 복체인솔루션시스템으로  빠르게 경쟁력을 갖출 수 있게 되었다.

끝으로 박병배 마케팅팀장의 말을 들어본다.

지난 6년간 쉼없이 진행해 온 복체인솔루션시스템이 하이포유전자의 본격 공급을 끝으로 완벽히 완성되었습니다.   2013년부터는 더 많은 농장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며,  복체인솔루션시스템의 가치를 최대로 끌어올리는 활동을 통해 성공농장을 쉼없이 복제할 각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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