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번식 성적과 육성률 개선을 통해 사료요구율(FCR)을 낮춰야 산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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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보 | 조회 : 36504 등록일 : 2022.10.13 |
곡물 가격 상승을 견인했던 우크라이나–러시아 전쟁이 끝날 기미가 보이지 않으면서 여전히 전망은 밝지 않다. 이에 더해 주요 수출국들의 곡물 수출 제한에 준하는 조치와 자국 내 소비 우선으로 인한 주원료들의 수급까지 걱정해야 할 상황에 양돈산업은 어려움이 많다.
2022년 평균 돈가의 상승은 가뭄에 단비와 같은 소식이지만, 5월을 변곡점으로 고돈가에 따른 소비 부진으로 하향세를 보이고 있다. 하반기 돈가의 계절적 하락을 염두에 둘 때 효율적인 농장 운영에 집중해야 할 때이다.
어려운 시기일수록 우리는 고민에 빠지게 된다. “더욱 투자를 해서 생산성을 올릴 것인가?”, “비용을 절감해서 수익을 높일 것인가?”. 결론은 두 가지 모두 얻어야 한다. 생산성 향상을 통해서 비용을 절감시켜야 한다는 이야기이다. 생산성, 즉 생산 효율을 더욱 높였을 때 농장의 경쟁력이 빛을 발한다.... 출처 : 피그앤포크한돈(http://www.pignpork.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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