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옵티케어’ 활약 실증 영상으로 확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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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보 | 조회 : 223683 등록일 : 2014.08.22 |
‘옵티케어’ 활약 실증 영상으로 확인 팜스토리도드람B&F, 사례발표
팜스토리도드람B&F(대표이사 편명식)는 지난달 15일 대구 인터불고 호텔에서 자돈구간 폐사율 제로 도전 및 사료제품 ‘넥스트’ 소개 회의를 개최했다. 특히 옵티케어 탑재 이후 축산현장 실증들을 영상으로 확인시켰다. 의성발 FMD 발생 이전에 실시한 행사임에도 악성전염병 확산 방지를 위해 전국에 산재해 있는 농장 실증 사례를 영상에 담아 발표해 호평을 받았다. 옵티케어 탑재 이후 연변, 설사, 부종병, 폐사율 등에 대한 개선 사례 내용이 주를 이뤘다.
도드람B&F는 지난 4월 자돈사료 전 라인에 신물질 옵티케어를 탑재해 자돈구간 폐사율 제로에 도전하는 프로젝트를 시작했다. 또 차세대 영양솔루션의 혁명 ‘넥스트’를 출시해 농가 수익을 극대화 시킬 수 있는 방안을 제시했다. 옵티케어 신물질을 직접 개발한 김현일 옵티팜 대표는 “지난 3년간의 준비와 수 많은 검증을 거친 물질이기 때문에 축산현장의 지금과 같은 반응은 충분히 예견된 결과”라며 “옵티팜은 몇 년 전부터 전국 병성감정의 약 70%에 해당되는 방대한 양의 진단을 하고 있어 국내 유행하는 질병의 원인체와 패턴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 할 수 있다”고 말했다.
김 대표는 또 “옵티케어의 성분 중 병원성 대장균과 살모넬라균을 특이적으로 살멸하는 물질이 있는데, 그 동안 국내 양돈장에서 분리된 병원체들에 반응을 시켜본 후 탑재해 그 효과가 극대화 된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혹시라도 병원체의 패턴이 변할 경우를 대비해 실시간 모니터링을 하며 업그레이드를 실시하고 있다”며 “옵티케어에는 천연항균물질이 포함되어 있어 물샐틈없이 병원성 미생물을 방어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고 전했다. 이날 회의를 주관한 서영진 부장은 “옵티케어의 진정한 가치는 대장균, 살모넬라성 설사를 예방하는 것뿐만 아니라 돼지의 강건성을 높이고 폐사율을 현저히 개선시키는 것”이라며 “MSY 2두 이상의 상승효과가 있음이 확인됐다”고 밝혔다.
또 서 부장은 돼지의 유전적 잠재력 극대화라는 컨셉 하에 야심차게 출시된 넥스트 젖돈, 육성돈, 비육돈은 출시 1개월 만에 5000톤 판매라는 역사에 남을 만한 판매량을 기록했다. 넥스트는 체단백 축척을 극대화시키고 빠르고 고른 성장을 유도할 수 있는 핵심기술이 반영되어 있다.
[2014-08-04 축산경제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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